부산 부평점 700비어 브랜드이미지 다 깎아먹는 꼼수영업   2019/02/12
hull1@naver.com 부산 부평점 고객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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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부터 700비어 매우 자주 이용하고 있는 골수고객입니다.

그런데 지난 설명절 연휴때 700비어 부평점 방문하고 이제 다시는 가고싶지 않습니다.

고등학교 동창들과 오랜만에 재회해서 기분좋게 들어가서 앉아서 주문을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주변에서 담배냄새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저희 테이블을 제외한 모든 테이블에서 흡연을 하고 있더군요.
법적으로 모든 요식업 영업점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것이 언제인데 아직도 영업장에서 재떨이를 손님에게 제공하나요?

이것에 대해 사장님으로 보이는 분께 여쭸더니‚
본 영업장은 유흥업소 허가로 나있어서 흡연이 가능한 영업장이라며 전국에서 담배피면서 술마실수 있는 맥주집 몇없는데 그중에 우리가 하나라며 오히려 뿌듯해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 얼마나 몰상식하고 브랜드 이미지 깎아먹는 행위입니까? 어떻게 일반 호프집이 유흥업소 허가를 얻은상태로 영업을 하는지도 의문이며‚ 그것을 악용해 흡연가능한 업소로 이용하는 것도 이해할 수 없는 꼼수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흡연자 손님들을 받고싶다면 정당하게 입구에 흡연가능한 업소라고 명시를 하고‚ 유흥업소 허가증을 걸어놓고 영업을 하길 바랍니다. 비흡연자들이 모르고 들어가서 간접흡연피해를 보지 않도록요. 저희같은 경우는 일행 10명 모두가 비흡연자들이라 정말 최악의 피해자였습니다. 온 사방에서 담배연기가 나서 안주에서도 담배냄새가 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때 썼던 10만원 이상 금액도 정말 아깝습니다.

물론 지금 법적으로 이런 꼼수 영업을 규제할 수 없다는 것은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법의 규제를 교묘히 피해 얌체‚꼼수영업을 유지하도록 놔두는건 700비어의 깔끔하고 대중적인 브랜드이미지에 크게 피해가 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해결될때까지 지속적으로 해당 서구청에 민원을 제기할것이며 해당 가맹점주의 영업실태에 대해 본사로부터 강력한 시정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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