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당감점 위생상태를 고발합니다.!!!   2017/08/20
- 당감점고객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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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자주 들리는 당감점으로 가서 맥주를 마셨습니다.
일행들과 즐겁게 담소를 나누며 맥주를 마시던 중에 맥주잔을 세척하는 과정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거품이 가득한 세제가 있는 통에 맥주잔을 한번 넣었다 빼고는 옆에 놓여있는 통에 다시 그냥 한번 넣었다 빼고는 닦아서 바로 손님 테이블로 나오더라구요.
수세미는 아예 사용하지도 않고 손으로나마 문지르는 것조차 없이 그냥 물에 넣었다 빼는 것으로 세척이 끝이었습니다.
그것도 거품 가득한 세제물에 말입니다.
지금껏 내가 세제 덩어리 잔에 맥주를 마셨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비위가 상하네요.
알바여학생을 살짝 불러서 학생 잘못은 아닐거고 책임자가 그렇게 시켜서 했겠지만 세척과정을 봤다고 깨끗이 씻어줄 것을 요구하니까 맥주를 새로 바꿔주면 되겠냐고 하더라구요.
우리는 그런 건 필요없고 세척과정만 시정해달라고 아주 정중히 부탁했습니다.
그렇게 정중하게 부탁을 했는데도 전혀 시정이 되지 않고 계속 같은 방법으로 세척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점장님을 불러서 다시 말씀드렸더니 원래는 깨끗이 하는데 알바생들이 바빠서 그렇게 한 것 같다고 알바생 핑계를 대더니 시정하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손님을 기만해도 정도가 있지 시정하겠다고 해놓고는 저희 보란듯이 알바생은 물론이고 점장도 다시 거품물에 그대로 담그고는 끝이더라구요.
저희는 그래도 예의를 지켜서 영업에 방해되지 않도록 다른 손님들이 모르게 아주 조용히 살짝 이야기를 했는데도 이렇게 손님일 무시하는 태도는 너무 어의가 없네요.
다른 사람들처럼 소리를 지르고 영업장을 시끄럽게 소란을 피웠어야지 시정하는 흉내라도 냈을까요?
불쾌한 마음에 계산을 하고 조용히 나오긴 했지만 점장이라는 분의 태도가 생각할 수록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동안 자주 가던 곳에 대한 실망과 함께 손님을 기만하는 점장의 태도와 비위생적인 운영형태는 시정되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비위생적인 운영이 모든 700비어의 문제가 아닐 것이며 단지 당감점만의 문제이길 바랍니다.
본사에서는 가맹점들의 위생교육과 함께 친절교육까지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700비어에 가지고 있던 좋은 이미지가 당감점의 태도로 실망감이 큽니다.
그리고 고객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조차 갖추고 있지 않은 점장의 테도는 교육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꼭 시정 부탁드립니다!!!
PyeongChang will host the XXIII Olympic Winter Gam
문의드립니다.